3월 첫 주,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인 블랙락 주도로 플로우데스크가 시리즈 B 라운드를 통해 5,200만 달러를 유치하며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. 이번 주 투자 유치는 총 2억 3,0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, 교육, 인프라 및 DePIN 솔루션에 몰린 자본이 전통 및 크립토 생태계 투자자들로부터 태핑을 받았다.
주요 투자 유치 행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.
### 플로우데스크: 5,200만 달러
– 시리즈 B 투자를 통해 5,200만 달러 모금
– 블랙락, HV 캐피탈 및 유라지오(NV) 지원
– 지금까지 총 1억 3,200만 달러 투자 유치
### 국가 암호화폐 협회(NCA): 5,000만 달러
– 리플의 지원을 받아 5,000만 달러의 보조금 획득
– 암호화폐 교육 이니셔티브와 교육 인프라 구축 집점
### 어크로스 프로토콜: 4,100만 달러
– 비공개 라운드에서 4,100만 달러 유치
– 파라다임, 레인 캐피탈 크립토, 코인베이스 벤처스 지원
### 더블제로: 2,800만 달러
– 4억 달러의 완전 희석 가치(FDV)로 비공개 라운드에서 2,800만 달러 확보
– 분산형 물리적 인프라 개발 중
### 발리데이션 클라우드: 1,500만 달러
– 시리즈 A에서 1,500만 달러 모금
– 카덴자 등의 지원으로 지금까지 총 3,080만 달러 유치
### 인프라레드: 1,400만 달러
– 시리즈 A에서 1,400만 달러 확보
– Berachain에서 DeFi 스테이킹 구축 중
### 유니라이브: 1,000만 달러
– 전략적 자금 조달 통해 1,000만 달러 유치
– 아크버스 인베스트먼트의 지원으로 싱가포르 본사를 둔 에얼레베이트 인베스트먼트가 완전 투자
– AI 기술 혁신 및 플랫폼 보안 업그레이드에 사용 계획
### 오거스트 디지털: 1,000만 달러
– 시리즈 A에서 1,000만 달러 모금
– 드래곤플라이, SV 및 V 지원
– DeFi 자산 관리 구축 중
### 1,000만 달러 미만의 주목할 만한 크립토 VC 펀딩 라운드
– 프라이버시 인프라를 위한 시드 자금으로 700만 달러 모금한 사이즈믹
– 폴리곤에서 MEV를 위한 600만 달러 유치한 패스트레인 랩스
– NFT 마켓플레이스를 위해 500만 달러 모금한 갤럭시스
– 파생 상품 거래를 위한 엔젤 펀딩 300만 달러 유치한 코랄 파이낸스
– DePIN에서 AI 게이밍을 위한 300만 달러 모금한 아이에이전트 프로토콜
– AI 인프라를 위해 230만 달러 유치한 포티투 네트워크
– 결제 인프라를 위한 60만 달러 모금한 새티
– 4000만 달러의 FDV로 퍼블릭 세일을 통해 50만 달러 확보한 매그파이 프로토콜
– 1000만 달러의 FDV로 프리시드에서 50만 달러 유치한 컴바인더
[COINJUN 기사]